남양주시민축구단

NAMYANGJU FC
로그인 회원가입
  • 구단소식
  • 구단뉴스
  • 구단소식

    구단뉴스

    남양주, 시즌 마지막 원정서 연천에 0-1 패... 우승 경쟁 속 4연패 수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회   작성일Date 25-11-14 11:02

    본문

    9c998304fd04f4b81f83cd32400f24f2_1763085682_2586.JPG
     

    [남양주시민축구단 마케터 2=최준서] 시즌 마지막 원정을 떠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연천에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8일 오후 2시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32라운드에서 연천FC(이하 연천)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남양주는 4경기 연속으로 승점을 챙기지 못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라인업]

     

    홈팀 연천은 김형민, 조형인, 이승준, 선종원, 이재석, 이시훈, 김정우, 양효종, 김예찬, 임채문, 김성훈이 선발로 나섰다. 이희재, 남효빈, 정우진, 박지상, 배원준, 김도훈, 김희건, 강진웅, 조민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성일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는 4-4-2 전술로 출발했다. 공격진엔 김현기, 조재혁이 투톱을 이뤘고, 중원에 강지완, 박제영, 김태영, 박효민이 위치했다. 안수혁, 이준석, 전찬울, 이제승이 포백을 구성했고, 박석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교체 명단에는 한정우, 홍석환, 신성재, 신상휘, 장성돈, 이태극, 이진섭, 조경찬,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9c998304fd04f4b81f83cd32400f24f2_1763085736_2462.JPG

    [전반전] 남양주, 공세 이어갔지만 아쉬운 마무리... 0-0 전반 종료

     

    연천이 전반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이승준이 박스 안에서 구석으로 슈팅했지만 박석민 골키퍼가 선방했다.

     

    남양주가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10분 후방에서 이준석의 롱패스를 김성훈 골키퍼가 머리로 걷어냈고, 이 공을 이제승이 먼 거리에서 슈팅했지만 골대 위로 나갔다. 이어진 전반 12분 김태영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남양주가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6분 후방에서 볼을 전개하던 남양주가 미스로 볼을 내줬고, 이승준의 감아 찬 슈팅이 골대 위를 맞고 나갔다. 그러나 남양주가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시도한 안수혁의 로빙 패스를 박효민이 전진하며 볼을 따냈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남양주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6분 박스 안 혼전 상황 속 볼을 가져온 조재혁이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 그물을 맞았다. 전반 39분에는 김태영의 패스를 받은 박효민이 박스까지 질주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남양주가 땅을 쳤다. 전반 44분 골문 앞에서 시도한 안수혁의 강한 슈팅이 골대 위로 나갔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9c998304fd04f4b81f83cd32400f24f2_1763085757_2946.JPG
     

    [후반전] 찬스 살리지 못한 남양주, 후반전 실점하며 0-1 패배


    연천이 변화를 주며 후반전을 출발했다. 김형민, 조형인이 나오고 김도훈, 김희건이 들어갔다. 연천이 위협적인 공격을 먼저 만들었다. 후반 10분 우측면에서 김도훈이 내준 컷백을 이승준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 그물을 흔들었다.

     

    남양주가 주도권을 가져왔다. 후반 18분 이준석의 롱패스를 강지완이 질주하며 공격권을 가져왔지만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다. 남양주가 첫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27분 전찬울, 이준석을 빼고 신성재, 이진섭을 투입하며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남양주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9분 하프라인에서 김현기의 패스를 받은 박효민이 박스 안까지 질주한 뒤 슛을 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주도권을 내준 연천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3분 이재석을 대신해 강진웅이 잔디를 밟았다.

     

    팽팽한 흐름 속 연천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박스 안에서 양효종이 내준 컷백을 김희건이 몸을 날려 마무리했다. 남양주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4분 후방에서 강지완이 빈 공간을 향해 패스를 내줬고, 이를 박효민이 측면을 파고들어 슈팅했지만 김성훈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은 2분 주어졌고,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0-1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연천FC 1:0 남양주시민축구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