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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리그 11R] ‘후반 막판 아쉬운 실점’ 남양주시민축구단, 금산인삼FC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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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회   작성일Date 26-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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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심규정]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16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금산인삼FC(이하 금산)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남양주는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남양주는 김민재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고태규, 신성재, 이태극, 김승진, 김태영, 황기욱, 안재준, 이새한, 홍동관, 구현우가 선발 출전했다. 교체 명단에는 김민서, 전찬울, 김규환, 박제영, 문성욱, 강민승, 권기현, 박효민, 최준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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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시간 선제골 기록한 남양주, 1-0 리드 지키며 전반 마무리

    남양주는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안재준이 올린 크로스를 김태영이 수비수를 따돌리는 움직임 이후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태영은 6라운드 이후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선제골 이후 양 팀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전반 28분에는 금산의 헤더 슈팅이 골문 상단 구석으로 향했지만, 김민재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남양주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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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막판 동점골 허용한 남양주, 1-1로 아쉬운 무승부 기록

    후반전에는 금산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남양주의 골문을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하지만 남양주 역시 날카로운 역습으로 맞서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연결한 볼을 홍동관이 머리로 이새한에게 내줬고, 공을 받은 이새한은 박스 앞에 위치한 김태영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김태영이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옆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쉽게 추가골 기회가 무산됐다.

     

    남양주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는 듯했지만 후반 44분 상대의 컷백에 이은 슈팅을 허용하며 결국 동점골을 내줬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추가한 남양주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2주 휴식기 돌입한 남양주, 세종 원정서 순위 상승 노린다

    남양주의 다음 일정은 5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세종SA축구단과의 원정 경기다.

    5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리그와 K3·K4 챔피언십 대회를 병행하며 고된 일정을 소화한 남양주는 이번 2주간의 휴식기를 통해 전력을 재정비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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