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

NAMYANGJU FC
로그인 회원가입
  • 구단소식
  • 구단뉴스
  • 구단소식

    구단뉴스

    [K4리그 8R] ‘끝내 득점 침묵’ 남양주시민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에 0-1 패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회   작성일Date 26-04-28 10:13

    본문

    4917c47e550c4259a91dfc2fce872d9a_1777338672_0084.jpg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정혜영]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 팬들 앞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2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전반전을 팽팽한 균형 속에 마쳤으나,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날 남양주는 박한근 골키퍼를 비롯해 김규환, 신성재, 고태규, 김승진, 황기욱, 박제영, 안재준, 강민승, 김태영, 구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벤치에는 김민재, 전찬울, 문성욱, 김유빈, 권기현, 홍동관, 최준영이 대기하며 경기 흐름에 따라 출격을 준비했다.

    4917c47e550c4259a91dfc2fce872d9a_1777338719_5181.jpg
     

    경기 초반 남양주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나섰다. 중원에서는 황기욱을 중심으로 강한 압박과 볼 배급이 이뤄졌고, 측면에서는 안재준과 강민승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수비진 역시 안정적인 간격을 유지하며 진주시민축구단의 공격 전개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쉽게 물러서지 않는 팽팽한 흐름이었다. 남양주는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고, 진주 역시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그러나 양 팀 수비진의 집중력이 돋보이며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4917c47e550c4259a91dfc2fce872d9a_1777338783_067.jpg
     

    후반 들어 남양주는 공격의 강도를 더욱 높였다. 교체 카드를 활용해 전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보다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며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풀어갔다. 구현우를 중심으로 공격 작업이 이어졌고, 측면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치열한 흐름 속에서 먼저 균형이 깨졌다. 후반 막판 상대의 빠른 공격 전개를 막아내지 못하며 실점을 허용했고, 남양주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남은 시간 동안 거센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경기는 0-1 패배로 종료됐다.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남양주는 경기 내내 조직적인 수비와 강한 압박,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싸운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를 발판 삼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재도약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