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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3·K4 챔피언십 1R] 남양주, 울산과 연장 혈투 끝 3-4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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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회   작성일Date 26-05-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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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윤정현]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2026 K3K4 챔피언십에서 탈락했다.

     

    남양주는 지난 6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에 3-4 패배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감을 줬지만, 연장 혈투 끝에 패배하게 됐다.

     

    이날 남양주는 김민재가 골키퍼로 선발 출장했고, 수비진에는 김승진, 신성재, 이태극, 안재준, 미드필더에는 김태영, 박제영, 강승민, 그리고 공격진에는 박효민, 홍동관, 최준영이 출전했다. 교체 명단에는 김민서, 전찬울, 김유빈, 문성욱, 김진환, 권기현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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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골 결정력을 보여준 전반전, 31로 앞서며 종료

     

    경기 초반 남양주는 뒤로 물러나지 않고 강한 압박과 과감한 침투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울산은 남양주의 과감한 공격에 낮은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남양주는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하프스페이스에서 최준영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강민승이 수비를 벗겨내며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13분 아쉬운 헤더 클리어링으로 상대에게 크로스 기회를 내줬고,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는 한쪽으로 기울기보다는 양 팀이 계속해서 역습을 주고받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반 42분 최준영의 멋진 감아차기 슈팅으로 다시 한번 앞서나갈 수 있게 됐다.

     

    그 후에도 전반 45분 추가시간 측면에서 안재준의 좋은 크로스를 홍동관이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31로 앞서나가며 전반을 마쳤다.

     

    남양주는 상대가 K3 팀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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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전반전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후반전, 아쉬운 퇴장 변수

     

    남양주는 좋았던 전반전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59분 추격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좋은 펀칭을 보여줬지만, 흘러나온 공을 끝내 처리하지 못하며 울산에 다시 추격의 희망을 안겨주는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60분에는 김태영의 깊은 태클이 상대 발목을 향하며 퇴장 변수가 발생하게 됐다.

    이 퇴장을 기점으로 울산은 더욱 공격적으로 선수를 배치하며 동점골을 노릴 수 있게 됐고, 남양주는 수적 열세에 놓인 채 불안한 한 점 리드를 지켜야 했다.

     

    결국 후반 79분 박스 안에서의 슈팅을 김민재가 잘 막아냈지만, 튀어나온 공을 울산 선수가 마무리하며 동점 상황에 놓이게 됐다.

    울산은 동점에 만족하지 않고 역전을 위해 많은 공격을 펼쳤지만, 남양주가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승부의 향방은 연장으로 이어졌다.

     

    막아내고자 하는 정신력이 돋보인 연장전, 결국 패배 기록

     

    연장전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남양주 선수들의 정신력이었다.

    한 명이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해 선수 교체로 변수를 만들어보고자 했고, 선수들은 높은 수비 집중력을 보여주며 울산의 공격을 막아냈다.

     

    하지만 결국 후반 118분 또 한 번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지 못하며 역전골을 내줬고,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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