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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리그 22R] 아쉽게도 승리를 지키지 못한 남양주시민축구단, 그럼에도 7경기 연속 무패행진 이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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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6-09-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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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홍민혁(남양주)] 5연승을 기록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승리 행진에는 마침표가 찍히게 되었다. 비록 평택시티즌FC와 무승부를 기록하였지만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과 평택시티즌FC(이하 평택)13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2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남양주는 승점 36점으로 리그 3, 평택은 승점 11점으로 리그 13위를 유지했다.

     

    이날 남양주는 박한근이 골문을 지켰고, 이태극, 신성재, 유영재, 김승진, 강민승, 김효기, 안재준, 이새한, 김태영, 구현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체 명단에는 김민재, 권구민, 박제영, 조경찬, 장민수, 유수환, 권기현, 박효민이 포함되며 경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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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서로를 탐색한 양 팀, 위협적인 상황을 보여줬으나 득점은 없어

    경기 초반 평택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6분 중앙으로 띄워준 공이 박스 밖으로 흘러나갔고, 상대 선수가 기회를 노려 중거리 슈팅을 시도 하였지만 박한근이 몸을 날려 골문을 지켰다. 남양주가 반격했다. 전반 11분 안재준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린 공이 김태영의 머리에 닿았지만 상대 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21분 유영재가 상대 선수의 크로스를 막았지만 혼전상황 속에서 상대 선수의 중거리 슛이 있었고, 이는 골대를 넘기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남양주는 전반 24분 강민승이 올린 크로스가 상대에게 저지되었고, 세컨볼을 이태극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빗맞으며 구석으로 향했다.

     

    이처럼 서로를 탐색한 양 팀은 위협적인 상황을 보여줬으나 득점은 없었다.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평택을 상대로 남양주는 예상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평택은 높은 점유율을 통해 전반전을 마감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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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이태극 동점골과 박효민의 역전골로 승기를 잡은 남양주, 그러나 경기 막판 실점으로 동점 허용해

    경기 후반에도 위협적인 상황을 먼저 만들어 낸 팀은 평택이었다. 후반 13분 왼쪽 진영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선수에게 그대로 이어졌고, 발을 갖다 댄 슈팅은 골대 상단에 맞으며 남양주의 실점으로 이어질 뻔했다. 평택의 적극적인 공격은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중앙에 위치한 상대 선수가 슈팅을 한 것이 골대 구석에 정확히 꽂히며 박한근을 뚫어냈다.

     

    남양주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재준이 올린 공을 유영재가 머리로 중앙에 연결했고, 이를 이태극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남양주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0분 상대 선수의 패스를 김승진이 끊어냈고, 볼을 이어받은 김효기가 침투하는 박효민에게 연결했다. 박효민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남양주의 승리가 예상되던 순간 이변이 발생했다. 후반 45분 왼쪽 진영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한근이 펀칭으로 걷어내려 했지만, 상대 선수 머리에 공이 먼저 맞으며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남양주는 끝까지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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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마감까지 남은 경기 3경기, 다음 상대는 기장군민축구단

    어느덧 이번 시즌도 3경기가 남은 시점, 남양주는 103()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은 10라운드로 남양주가 1-2 패배를 당한 전적이 있다.

     

    비록 평택과의 맞대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이 끊긴 남양주지만 7경기 무패를 통해 꾸준히 승점을 쌓아나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흐름이 좋은 상황 속에서 다시 만나는 기장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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