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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리그 18R] 강민승 극장골! 남양주시민축구단, 제천 원정서 짜릿한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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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7-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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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윤준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강민승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제천시민축구단(이하 제천)3-2로 꺾고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남양주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천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는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탤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남양주는 김민서가 골문을 지켰고, 조경찬, 이태극, 박제영, 유영재, 신성재, 안재준, 강민승, 이새한, 박효민, 김태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체 명단에는 서여준, 김경환, 유수환, 고태규, 김효기, 김민재, 권구민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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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이새한 멀티골에도 제천의 추격2-2 균형 속 전반 종료

    남양주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분 안재준의 정확한 크로스를 이새한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전반 4분 제천 한석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남양주는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2분 다시 한번 이새한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고, 리드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제천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40분 노승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가 됐고, 양 팀은 팽팽한 균형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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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남양주, 강민승 극장골로 승부 마침표

    후반 들어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남양주는 서여준, 김효기, 유수환, 고태규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제천 역시 교체 카드를 활용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제천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낸 남양주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3, 강민승이 헤더 슈팅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직전 터진 극장골에 힘입은 남양주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냈고,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극적인 승리로 상승세 이어간 남양주, 다음 상대는 서울중랑

    남양주는 이번 경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새한의 멀티골과 강민승의 극적인 결승골은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으며, 상위권 경쟁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남양주는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822() 오후 5,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서울중랑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3, 남양주는 승점 26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다. 승점 차가 단 2점에 불과한 만큼, 남양주가 승리를 거둘 경우 순위 도약과 함께 상위권 경쟁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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