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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프리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R 남양주시민축구단 vs 서울중랑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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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8회   작성일Date 26-07-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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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홍민혁(남양주)] 지난 진천HRFC를 상대로 하는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첫 경기에 나선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5일 오후 6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같은 K4리그인 서울중랑축구단(이하 서울)과 격돌한다. 홈팀 남양주는 리그에서 555(승점 20)으로 리그 7, 원정팀 서울은 645(승점 22)로 리그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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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이란?

    코리아컵이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구의 FA컵 대회이다. K5리그부터 K리그1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모든 프로-세미프로-아마추어 구단이 참가해 경쟁하는 대회기도 하다. 올해부터는 추춘제 형식으로 펼쳐지는 첫 코리아컵이며 프리라운드부터 3라운드, 16강은 올해 7~8월에 치르고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내년 5~6월에 치른다.

     

    진행 방식은 정규 시간 90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을 치르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승부차기를 실시하여 승부를 가른다. 해당 코리아컵은 대한민국 스포츠에서는 모든 종목을 통틀어 프로와 세미프로, 아마추어팀이 모두 참가하여 매년 꾸준히 경기를 하는 최초의 대회이자 현존하는 유일한 대회이기에 의미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진표에 따르면 남양주는 1라운드에서 서울을 상대한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5일 오후 7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소속팀인 김포FC와 맞붙는다. 김포FC는 남양주 고태규 선수의 아버지인 고정운 감독이 지휘하고 있기에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부자 더비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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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팀의 상황은?

    그렇다면 양 팀의 상황은 어떠할까? 먼저 남양주는 최근 3경기에서 111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는 강팀으로 평가받던 진천과의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기도 하였으며 공격의 핵심인 김태영 선수가 2경기 연속 득점을 하는 등 공격에서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서울도 최근 3경기에서 111패를 기록하며 남양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앞선 두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기에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입장에서는 원정 경기이기는 하지만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아 원정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의 지난 맞대결은 412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K4리그’ 6라운드 경기였으며, 해당 경기는 3-3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난타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미롭게도 두 팀은 코리아컵 이후에도 822일 오후 5시 중랑구립운동장에서 19라운드 맞대결로 다시 만나게 되는 만큼, 이번 맞대결의 흐름이 이후 리그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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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승리의 관전 포인트, 불안한 후반 집중력을 극복하라

    남양주는 공교롭게도 경기 초반 좋은 흐름 속에서 선제 리드를 잡고 전반전을 마친 경우가 많았으나, 후반전에 들어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대표적으로 비슷한 토너먼트 대회인 ‘2026 K3·K4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K3리그 팀인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1로 전반전을 마쳤으나 이후 3-4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를 거둔 사례가 있다.

     

    더불어 지난 진천전에서도 역전에 성공하며 승점 3점을 눈앞에 뒀지만, 경기 후반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친 경우도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남은 리그 일정에서도 후반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남양주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태영 선수는 "7월의 첫 경기인 만큼 선수단 모두가 강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 승리를 시작으로 팀이 상승 분위기를 타 리그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독님, 코치님, 팀원들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양주가 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부자 더비를 치를 수 있게 될까, 자세한 경기는 KFA LIVE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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